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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정도 일정으로 꾸따 3일 롬복 5일 우붓 3일 로비나 2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정이 적절하게 짜여진 것인지.... 그리고 돌고래를 보기위해 로비나를 이틀가량 넣
는데요, 너무 지루할런지 싱아라자나 근교 투어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로비
나 일대 정보를 얻기가 어렵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항에서 로비나까지 블루택
시타면 얼마나 나올까요?
일정이 적절하게 짜여진 것인지.... 그리고 돌고래를 보기위해 로비나를 이틀가량 넣
는데요, 너무 지루할런지 싱아라자나 근교 투어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로비
나 일대 정보를 얻기가 어렵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항에서 로비나까지 블루택
시타면 얼마나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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