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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가족들과함게 6월달에발리여행을가려고합니다
여기싸이트에여러가지정보가있어잘보았습니다
운영자님께감사드립니다.
부사끼사원을가보라고하여 가볼려고하는데 입장료가격하고 싸롱을입고드러가야한
다는데 여행후기에보면은어떤분은빌릴수없다고하고어떤분은빌려사원에입고드러갔
다고하는데어떤이야기가맞는말인가요?
그리고미니버스운전기사포함해서가격은어느정도인지도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싸이트에여러가지정보가있어잘보았습니다
운영자님께감사드립니다.
부사끼사원을가보라고하여 가볼려고하는데 입장료가격하고 싸롱을입고드러가야한
다는데 여행후기에보면은어떤분은빌릴수없다고하고어떤분은빌려사원에입고드러갔
다고하는데어떤이야기가맞는말인가요?
그리고미니버스운전기사포함해서가격은어느정도인지도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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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사끼는 가볼만한 가치가 넘치는 곳입니다.
꼭 가시길...
다만 관광객이 많지를 않아 여행의 보편적 룰이 잘 정립되어 있지를 않습니다.
싸롱을 꼭 입어야 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근데 안내원이 장난을 좀 칩니다.
입장료는 별로 비싸지 않고요.
눈이 벌건 토박이 아이들이 팁을 좀 바라면서 무지 강렬한 갈망 있습니다...
안내원을 대동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걍 택시 대절해서 갔다오는 것이 괜찮을 겁니다.
저는 투싼크기의 일제 승합차(기사포함) 20달러에 대절하고.. 가이드 10달러인가에 해서
낀따마니랑 부사끼 둘러봤어요.
브사끼 꼭데기 뒤쪽으로 한바퀴 둘러보세요. -
입장료 무지 쌉니다. 비싸야 한국돈 1000원정도 . 비끼들 무시하면 됩니다(절대로 영어 일체하지마시고 대꾸하지 않으면 지쳐서 그냥 가버립니다.) 싸롱은 시장에서 한국돈 2000원 정도면 구매 할수 있습니다.
부사끼와 낀따마니는 좋은 여행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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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월에가는데 브사끼사원은 일정에서 빼놨어요..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