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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휴가때 신랑이랑 발리로 가게되었습니다 (리츠칼튼 3박 5일)
첫째날 "래프팅" - "발 맛사지" 인데 신랑이랑 전 "래프팅"대신 다른걸 해보고 싶어서요.
"우붓 투어"( 우붓 거리, 시장, 느까 박물관, 몽키 포레스트) 또는
"꾸따" (따나롯 사원, 원숭이 공원) 중 한가지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게 나을까요??
우붓을 가지 않고는 발리를 갔다왔다고 하지 마라는 말이 있어서...
우붓을 가면 멋있는 "따나롯 사원"을 갈수 없고...두곳 다 가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첫째날 부터 우붓투어를 하게 되면 (이동시간 왕복 2시간) 좀 피곤할거 같기도 하고...
조금 여유롭게 다니려면 "따나롯 사원" 과 "원숭이 공원"이 나을거 같기두 하구...
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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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라와 있는 글들을 일단 더 둘러보세요. 원숭이 공원 = 몽키 포레스트 이고 꾸따는 발리 남쪽의 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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