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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에 오전에 호텔 체크아웃하고,
전 밤 12시 반 비행기라 비행기 타기까진 시간이 많이 남거든요.
그래서 꾸따나 아님 여러분들이 좋다고 하시는 드림랜드나 어디든 좀 다니고 싶은데요,
그러려면 짐을 맡겨놔야 할것같은데...가방을 몇개나 들고 돌아다닐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어떻게 해야 하죠?
공항에 먼저 들러 먼저 짐을 부쳐버려야할까요 아님 공항 어디다 보관을 해놓고 다시 시내로 나와야할지...
아님 꾸따나 어디 시내안에 짐을 맡겨둘만한데가 있을지요.
여러분들 좀 갈쳐주세요.
참고로 전 숙소가 누아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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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렌트를 하지 않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여기저기 들르긴 하지만, 어디서 시간을 얼마나 보낼지도 모르는데
기사를 계속 기다리게 하는것도 좀 그렇잖아요. -
check out후 호텔counter에 keeping 하고 돌아다니다 공항 갈 때 찿아가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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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호텔에 보관 부탁하면 되지않을까요. 저도 그럴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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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꾸따나 어디 다른 곳에 있다가 짐찾으러 일부러 누아두사에 다시 들렀다 공항을 가야한다는말인데... 번거롭지 않을까요.
꾸따 시내에 혹시 짐 맡길 만한데는 혹 없나요?
여러분들의 코맨트 정말 감사합니다. -
아님 아주 완전저렴한 숙소를 정하셔서 (꾸따쪽으로) 짐은 숙소에 놓구 맘껏 돌아다니시구 즐기심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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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1023님 말씀대로 그래야 할것 같습니다.
꾸따에 시내에서 아주싼 숙소 추천해주셨음 좋겠는데.
근데, 싸다고 해도 제 짐들 절대 안전하겠죠. -
페브리즈 호텔 적극 추천이요..여긴 무료공항트랜스퍼도 해준답니다..
게다가 25불의 특가가 나와있구여..발리스호텔서 예약했습니다..여기도 업뎃되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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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확보, 짐 보관 한 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