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우붓을 갔다왔는데... 느낌이 참 좋은곳입니다.
먼저 차량을 필요없을듯 합니다. 저는 걸어서 다녔는데... 큰 무리는 없어요~
차량은 운전석도 반대이고, 거의 99% 스틱이어서...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토바이들이 넘 많아서리... 신경넘 쓰입니다...
숙소는 몽키포레스트 거리에 있는 율리아 빌리지 인 추천합니다...
가격은 40$ 이어서 싸지는 않는데... 아주 깨끗하고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에어콘, 아침식사, 물2병 포함입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숙소 밖으로 나가면
여행사, 환전하는곳, 인터넷방, 서클K, 옷가게, 갤러리 등등 편의시설을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바로 건너편에 있는 여행사에서 각도시로 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니... 그곳에 예약하면 되구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저는 우붓에서 짜하야데와타라고 좀 떨어진 호텔에 묵었는데요.
셔틀버스 운행합니다. 데려다 달라 그럼 데려다 주고오 pick up 시간 정하고,
그 시간에 정확하게 데리러 오던걸요.
그리고 우붓 지역 걸어서 다녔는데, 전혀 힘들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