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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관광 일정 중
울루와뜨 / 드림랜드 비치/ 갤러리아 면세점 및 몰 발리 쇼핑센터/
GWK/ 스미냑 거리 / 꾸다 스케워 및 꾸따 해변
이렇게 잡혀있는데
뭐가 좋을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지금 아니면 기약 없는 곳이다 보니 T.T
최대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네요.
신행이고, 발리 짐바란 지역입니다.
외부 스파 한 곳, 외부 식당 한 곳 제외하면 밖으로 나가는 일정은 없거든요.
마지막날 관광하면 더워서 힘들거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작은 선물들도 꽤 많이 사와야 하는데
공항 면세점을 이용해야 할지 꾸따나 우붓 같은 곳에서 사야할지
도무지 감이 안 오네요.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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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이시라면 남자보다 여자가 쇼핑을 더 우너하실거 같네요. 울루와뜨 빼고는 입장료가 안드는 지역 같군요. 가이드가 차량만 제공하는거 같네요. 공항에서는 품목이 적은대신 주류의 경우 몇달러 싸구요. 갤러리아면세점은 좀더 다양한 물건에 현지 토산품 가격이 괜찮았구요. 쇼핑은 편안하게 마타하리하고 디스커버리에서 시원하게(에어컨) 하세요. 우붓에서는 독특한게 아니면 대부분 백화점에도 있습니다. 울루,비치 등은 낮에 가면 별롭니다. 따갑고 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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