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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시 호텔체크아웃하고 공항 갈때까지 시내에서 시간을 보낼때 잠을 들고 다닐수도 없고 어디에다 보관 해야 되는지
알으켜 주세요.
알으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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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예여 ㅡ.ㅡ좀 아시는분 리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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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나름의 방법이 있겠지만,레이트 체크아웃을 하고 숙소에 짐을 보관하고 수영장이나 가까운곳 산책하고 시간 맞춰서 나가던가,아니면 꾸따의 저렴한 숙소를 하루묶는걸로하고 근처에서 나이트라이프를 즐기시다가 시간 맞춰서 공항에 가시면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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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시내 근처에 숙소를 잡고 체크아웃후 짐을 호텔에 보관한다음 시내관광하시고 비행기시간 맞춰서 가방찾아서 가시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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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밤12시 비행기 였거든요 호텔서 4시에 레이트 체크아웃하고도 시간이 마이 남아서,
디스커버리몰쪽으로 저녁먹으러 가는길에 혹시나 하는 맘으로 공항들러
혹시 백 맡길만한데가 있나 알아봤어요.
그래서 국제선에서 한군데, 국내선에서 한군데 찾았는데요...
그래서 가뿐하게 국제선에 맡기고 다시 꾸따 시내로 돌아가서 홀가분하게 돌아 다녔어요.
제가 지금 가지고 있질 않아서 모르겠는데요
찾아보고 거기 이름이 뭐였는지, 가격은 얼마했었는지 다시 올려놓을께요 -
이제야 찾아 올리네요.
이름이 PT. Tabitha Bagasindo구요
위치는 International Departure Terminal 1st Floor No.63입니다.
가격은 제가 그때 5,6시간 정도 맡겨둔것 같은데 여행용 가방 3개에 Rp 30,000받았네요. -
어디 돌아다니는 근방호텔에 벨보이에게 팁 약간 주고 맡기든지 하면 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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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가 괌에 갔었는데 괌 비행시간이 발리랑 비슷해요
괌에서 호텔 체크아웃하고 밤까지 시간이 남았어요
그때 나는 무거운 여행가방들고 이리기웃 저리기웃 했었는데 괌 공항에서 하는 우연히 들었는데 남은 짜투리 시간에 차를 렌트해서 괌 여기저기 돌아다녔다고 자기네들끼리 얘기하더라구요.차는 공항에서 반납하고.
괜찮은 방법이구나 생각했었어요. 국제면허증 발급받아서 차렌트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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