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5 싱가폴 도착

16:40 발리행 연결편 탑승

19:10 발리도착

숙소인 Ubud지역의 the Mansion으로 이동(호텔에서 pick-up나옴)

이 때 슈퍼마켓에서 잠깐 내려서 먹을꺼 살 것 (이때 바이곤 Baygon 살 것. 뿌리는 모기약. 필수!)

그리고 우붓채널 또는 아무 환전소에서 환전할 것! (우붓에서는 환전사기 없다고 함!)

다음 날 일정을 위하여 푸욱~ 잠!!!

또는 우붓 시내로 나가 놀던가!!!

<둘째날>

호텔에서 조식

우붓 시내로 가는 셔틀버스(무료)타고 우붓으로 이동(몽키포레스트 거리 도착)

1. 아궁 라이 박물관 ARMA(Agung Rai Museum of Art) : 입장료에 커피 또는 차 무료쿠폰 있음

2. 몽키포레스트 (입장료 10,000루피아) : 카페와얀(mixed salad, 디저트 death by chocolate cake 강추)

3. 발맛사지 겐코(KENKO) : 40,000루피아, 카페와얀 앞에 있음

4. 몽키포레스트 거리 끝에 우붓시장(수까와티 재래시장) 구경

5. 우붓팰리스 : 라막 레스토랑(분위기있는 레스토랑, 몽키포레스트 거리 걷다보면 보임), 이부오카(BU OKA)에서 바비굴링(15,000루피아) 강추

6. Neka Art Museum (입장료 20,000루피아), 사진촬영 가능 : 너티누리스와룽(스페어립 45,000루피아)& 나시잠뿌르, 찹차이 강추

7. Blanco Renaissance Museum (입장료 20,000루피아), 짬뿌한 언덕길에 위치, 사진촬영 불가, 눈치껏~

구경하면서 시간되면 점심 먹어야 함. 위에서 추천한 식당에서 먹을것!

그 다음 코스는 선택해야 함(시간봐서 결정!)

택시 또는 트랜스포터 타고 이동할 때 반드시 기다리게 함!

1. 브두굴/울룬 다누사원 ; 산악지역에 위치하므로 오후에 가려면 스웨터 필수

2. 따나롯 : 바다사원

3. 낀따마니 : 분화구 마을, 바뚜르 산 (Gunung Batur) & 바뚜르 호수(Danau Batur)

4. 브사끼 사원 : 발리의 어머니 사원으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

요기까지 관광을 하고 난 다음 저녁은 라막(Lamak) 또는 카사 루나(Casa Luna) 레스토랑에서 먹음

라막에서는 신선한 생과일쥬스가 쌈(마니 먹자!)

저녁먹구 재즈카페(Jazz cafe)로 이동함(재즈 연주하는 곳)

라막에 재즈카페로 이동하고 싶다고 픽업요청을 하면 해줌

요기서 음악 듣구 간단하게 알콜 한잔ㅋㅋㅋ

the Mansion으로 이동하여 푹 잠!!!

참...다음날 꾸따로 이동해야 하므로 이동수단에 대해 프론트에 미리 물어보고 예약!

<셋째날>

1. 조식을 먹구 짐 싼 다음 다음 숙소로 이동

우리의 숙소는 꾸따지역 레기안 잘란 유디스티라에 위치한 Lokha legian hotel

짐 풀고 점심 겸 쇼핑 및 맛사지하러 꾸따 중심가로 출발!!!

2. 먼저 점심 먹으러 밤부코너로 이동(뽀삐스 1, R17) : 씨푸드바스켓, 나시고랭, 미고랭, 스팀랍스터, 튜나스테이크, 클럽샌드위치 강추, 항상 빈땅 맥주는 기본!!!

3. 쇼핑은 꾸따스퀘어(요기가 디스커버리 몰보다 쌈) & 디스커버리 몰에서 하겠지만 지리상 먼저 잘란 레기안 로드부터 구경!

지도에 표시된 대로 서퍼걸, 바디앤소울, 빌라봉 등 구경

♥ 쇼핑하다가 다음날 서핑레슨할꺼 미리 예약하는 거 잊지말것!

Hard Rock hotel내에 있는 Bali Learn to Surf co.

Mercure Kuta hotel내에 있는 Odysseys Surf School 중 택일!

참고로 두 호텔은 꾸따스퀘어에 나란히 위치함

4. 마타하리 백화점 쇼핑

5. 다음 쇼핑은 디스커버리몰(여기는 다소 비싸므로 구경위주로 하고...)

♥ 디스커버리몰에서 가봐야 할 곳 :

* 블랙캐년커피하우스 : 디스커버리몰 해변가 입구와 오른쪽 건물 두군데 점포, 오전 10시~오후 11시

* BreadTalk : 디스커버리몰 입구에 위치, 케잌보다는 일반 빵종류가 맛있음, best seller 종류 추천

6. 사누르 하디스슈퍼마켓 가서 선물(ex. 커피나 지인들 선물) 살 것, 택시로 이동

♥ 교통비가 마니 나올 것 같으면 안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짓은 안함!

7. 꾸따, 까르띠까 플라자에서 스파 & 맛사지 받을 것 : 신 발리라투 스파

♥ 참고로...Bubba Gump 레스토랑

꾸따, 잘란 까르띠까 플라자에 오픈, 새우요리 전문, 전용차량 있으므로 무료 트랜스퍼 가능, 양이 그리 많지 않으니 1인당 1 dish 주문, 마가리타 주문할 것(맛있음), 전채요리에 매운새우볶음 강추

8. 꾸따에 있는 써클K편의점에서 살거 있으면 삼(ex.빈땅맥주나...간식거리)

9. Lokha hotel로 이동하여 쇼핑한 짐 옮겨다 놓고 휴식

10. 저녁 6시쯤 짐바란 씨푸드 먹으러 출발!

♥ Sharkey`'s, Roman, 아스트라(인터콘티넨탈 호텔 반대방향, 삼거리에서 우측가다 보면 여섯 번째 집) ->짐바란 비치에 있음, 와룽미나(포시즌호텔 인접한 무아야비치에 있음) 중에서 택일

11. 시간이나 컨디션 봐서 꾸따시내에서 놀던가...아니면 다시 호텔로 들어가 쉼

12. 12시 넘어서 M bar Go(나이트)로 이동하여 놈

♥ 왼편에 있는 마카로니바에 있다가 사람들이 M bar Go로 몰리면 그때 들어가 놀면 됨

<넷째날>

1. 푸욱~ 자고 일어나 조식

2. 드림랜드 비치로 출발, 여기에 있는 비치의자는 공짜임, 무료로 사용해도 됨

3. 점심은 잘란라야/스미냑에 있는 Made's Warung에서 식사

메뉴는 나시고랭(볶음밥), 미고랭(볶음국수), 치킨사떼(닭꼬치)+땅콩소스 시킴

아니면 와룽브라질(꾸따 뽀삐스2 끝)에서 식사(저렴 + 맛)

4. 어제 예약한 서핑스케쥴에 따라 결정

서핑레슨 먼저받고 울루와뜨 사원 구경하던가 그 반대이던가...

꾸따시내에 있는 워터붐에 가서 놀던가...

어제 못다한 쇼핑을 마저 다 하던가...

5. 저녁식사는 오브로이에 있는 라 루치올라

또는 잘란라야 케라보칸 로드에 있는 Lola에서 하던가 함(둘 다 예약필수)

또는 잘란 락스마나 로드에 있는 뜨락토리아 또는 루머스도 강추(맛 + 저렴)

6. KU de TA (bar)가서 한잔...

7. 호텔로 와서 쉬다가 꾸따 시내로 가서 놈

Bounty ship가서 놀던가 하드락까페가서 놀던가...

아니면 어제 간 M bar Go(나이트)를 또 가던가...ㅋㅋㅋ

<마지막 돌아오는 날>

1.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

2. 선물 빠진 거 없나 체크

3. 오전 내내 호텔에서 쉼

4. 점심은 빼먹고 가지 못한 레스토랑에서 할 것

ex. Bubba Gump 레스토랑(꾸따, 잘란 까르띠까 플라자에 오픈), Nero Bali(꾸따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스타 추천)

5. 어제 울루와뜨 사원 못 갔으면 갔다옴 

나름대로 빡~쎈 일정이지만 잼나게 댕기려구요
댕겨오면 꼭 후기 올릴께요 ㅋㅋㅋ
참...혹시 추천해주실 볼거리 또는 먹거리 있으면 콕콕~ 집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