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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서 본 후꾸따로라는 일식집을 보았는데요.
스시도 중요하지만 특히 사시미 잘하는집 (너무 비싸진 않은곳으로..대략 5만원선까진 괜찮구요) 아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중급정도의(?) 일식집에서 먹는 사시미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아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ps. 후꾸따로라는 일식집이 파라디소 호텔 1층에 있다고 보았는데 그게 이곳 지도의 투반에 있는 파라디소호텔을 말하는건가요?
뽀삐스 지도항목엔 아에 후꾸따로라는 식당이 별도로 표시되어 있구요.
어떤게 맞는건지...
스시도 중요하지만 특히 사시미 잘하는집 (너무 비싸진 않은곳으로..대략 5만원선까진 괜찮구요) 아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중급정도의(?) 일식집에서 먹는 사시미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아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ps. 후꾸따로라는 일식집이 파라디소 호텔 1층에 있다고 보았는데 그게 이곳 지도의 투반에 있는 파라디소호텔을 말하는건가요?
뽀삐스 지도항목엔 아에 후꾸따로라는 식당이 별도로 표시되어 있구요.
어떤게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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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료시도 스시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고 합니다.
오브로이 - 잘란 락스마나에 있는 꾸니스 일식집도 추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