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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짜리 지페를 사용할것인지, 아니면 여행자 수표를 사용할 것인지..현금카드를 이용한 ATM기기를 이용할까? 하는 생각도 들구여..
사실,, 제생각은 100달러짜리 지폐로 가지고 가서 현지화로 환전하는게 젤루 유리하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만,,
일정이 길어서(한달이 좀 넘어여,, 태국이 일정중 반이 넘구여, 발리랑, 마닐라등..) 현금으로 가지고 다니기에 좀 부담스럽네요..^^..(게다가,, 성격이 산만하고, 건망증이 심해서..)
태국에선 여행자수표를 써라, 현금카들 써라.. 의견이 분분한데,, 발리에선 과연 무엇 사용하는게 가장 좋을까여??
여행자 수표와 현금카드와 달러를 세가지 다 사용한다면.. 비율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여??
(머,, 이렇게 고민하는게 아무래도 어떻게 해야 환전율상 가장 유리하게 할수 잇느냐?라는 문제가 크게 작용하기때문입니다.. 100달러 사용을 기준으로 여행자수표나, 현금카드가 환전율이 비슷하다면,, 안전적으로 가겠지만,, 환전율에 손해가 많다면 위험감수하고 현금으로 가져갈 생각도 들구..)
다른건 치우고,, 발리에서만 이라면 어떤게 제일 나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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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00불 기준으로
현금 환율 : 97,000원 = US $ 100 = 약 890,000 Rp
atm 현금 서비스 : 1,000,000 Rp = 108,839 원 + 기간별 현금서비스 이자
즉, 1 rp = 0.108988, 0.108839 로
atm 머쉰이 더 좋은 환율을 자랑하더군요 ^^
(하나은행이라 Rp환율이 별로 좋아보이는 곳이 아닌데도 말이죠)
atm 머쉰을 사용하면 통장에 잔고가 있더라도
우리돈이기때문에 출금은 안되고,
현금서비스(거기 메뉴 credit)를 받아야만 하는데,
한국 돌아 와서 전화를 하여 "선결제" 처리를 하니, 1백만Rp 5일사용 이자가 753원 나오더군요.
현금서비스 사용후, 결제일까지 기다리면 현금서비스 이자가 꽤 비싼편인데,
이자 물 필요없이 귀국후 바로 결재해 버리면 된다는 말씀.
얼마를 쓸 지 계산이 잘 안 된 상태에서
좀 걱정되게 100불짜리 여러장 환전해 가는 것 보다
필요할 때마다 atm머쉰에서 적당히 현금서비스 받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 같습니다.
(100 불짜리 환전후 남을 가능성때문에 좀 걱정이 되기도 하죠 ^^)
http://balisurf.net/article/?/bali_info/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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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 카드는 시티 뱅크것이 수수료도 적고 괜찮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