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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발리 여행계획을 열심히 짜 놓고 갈 날 만 기다리고 있는데, (이달16일~) 집사람이 덜컥 임신을 했네요. 일단 무지 기쁘구요.
그래서 포기할까 하다가 운명에 맡기고 강행하기로 했어요. 돌아다니는 여행에서 쉬는 여행으로 컨셉을 바꿔야 하는데 그래도 우붓은 꼭 한번 가보고 싶거든요.
질문드립니다. 꾸따에서 우붓까지 택시로 시간은 얼마정도 걸리며 도로사정은 어떤가요? 우붓은 걸어서 돌아다니기에는 터무니없이 큰가요, 아니면 가볼만한 곳은 한군데 몰려있는 구조인가요?
친절한 가이드 있으면 좀 소개해주세요. 게시판을 읽다보니 시아룰이라는 사람이 유명하던데, 전번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포기할까 하다가 운명에 맡기고 강행하기로 했어요. 돌아다니는 여행에서 쉬는 여행으로 컨셉을 바꿔야 하는데 그래도 우붓은 꼭 한번 가보고 싶거든요.
질문드립니다. 꾸따에서 우붓까지 택시로 시간은 얼마정도 걸리며 도로사정은 어떤가요? 우붓은 걸어서 돌아다니기에는 터무니없이 큰가요, 아니면 가볼만한 곳은 한군데 몰려있는 구조인가요?
친절한 가이드 있으면 좀 소개해주세요. 게시판을 읽다보니 시아룰이라는 사람이 유명하던데, 전번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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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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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에서 우붓까지 택시로 1 시간 정도 걸리며
도로사정은 2차선과 약간의 4차선이 있습니다.
4차선으로 쭉 이어진 길도 있긴 합니다.
우붓은 걸어서 돌아다니기에는 좀 넓고,
택시를 타기에는 쩜 그런 정도
(택시가 잘 없어 길거리 '트랜스퍼' 외치는 분들과 이야기하고 타야 함)
가볼만한 곳은 네카박물과 - 블랑코 박물관 - 왕궁 은 한 길가구
왕궁앞 몽키포레스트 거리가 아래로 이어져 있습니다.
'재즈 카페'는 좀 외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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