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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사누르비치에 있는 그랜드발리비치호텔에서 꾸따까지 택시타고 얼마나 걸리나요?
요금은 또 얼마나 나오는지...
그리고 그랜드발리비치 호텔에 커피포트는 있나요? 햇반 데워먹을때 절실히 필요함...
또 근처에 식당이나 맛사집샵은 있는지....
참 하디스쇼핑몰까지 거리는 어떻게 되나요?
얼마나 안좋은 호텔이길래 리뷰가 별로 없네요...
정말 두서없이 많은 질문 드렸는데요,,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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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흰 (뿌띠) + 쌀밥 (나시) = "나시 뿌띠"라고 합니다. ^^ -
발리쌀도 태국처럼 안남미 아닌가요? 엄마가 태국여행때 그 쌀이 넘 싫어서 식사를 못했거든요...
갔다오신분,,, 커피포트 있는지 꼭 알려주셈.....
없으면 가져가야할 불상사가가 생길지도... -
인도네시아는 한국쌀처럼 동그란(?)것부터 길쭉한것까지 모두 있습니다.
레스토랑들은 보통 미디엄 그레인 정도 사용하고요.
발리 비치는 한국팩이 워낙 많이 들어가니 아마 거의 한국쌀 같은것을 쓰지 않을까 하네요(물론 추측임다). -
커피포트 있어여.
그 호텔도 좋아요. 넘 걱정하지마세요.
택시타고 꾸따까지는 한 30분 걸린거 같아여. 요금은... 잘 격이.... -
모두들 친절하시군요...재밋고 친절한 발리써프씨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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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들 넘 친철하세요... 감사 감사...
이제 6일 남았는데 넘 셀레이면서도 한편으로 걱정도 되구... 발리를 정말 잘 선택한것일까 하는.....
지난번 푸켓의 매력에 빠져 1월과 3월 두번이나 방문했었는데,, 발리도 그만큼의 매력이 있을까 걱정이네요.. 아마도 괜한 걱정이겠죠?
참... 그리고 그랜드발리비치는 수영장 수심이 무지 깊다던데,,,
4개의 수영자이 다 깊나요? 낮은곳이 150m부터라 해서 걱정,,,
제 키가 159밖에 안되거든요.....
아시는 분들 또 리플 달아주심 넘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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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alisurf.net/article/?/bali_info/1/239
공항기준이니, 대충 더하고 빼믄 거의 다 나옵니다.
그랜드발리비치호텔에 가시는 걸 보니, 아마 팩케지 같구 ^^
잠시 들렀었는데, 그냥 오래된 큰 호텔 .
글구, 햇반 같은 거 무겁게 가지고 가시지 말구,
"나시 뿌띠" 드셔요 한 그릇에 1~3,000 rp 뿐이 안 합니다 ㅋㅋㅋ
( 흰쌀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