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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7명이 즐겁게 먹을만한 메뉴좀 ..미리 다 짜서 가게요.
1일엔 <킨 카오?> 태국요리점인데 똠양꿍,뿌팟퐁커리등을 1인분씩 시켜야하는지 2~3씩 나눠먹게 주문해야할지..
현재가격도 알고싶어요.
2일은 <카페 모카> 들릴건데 뭘 먹어야 기분좋은 티타임이 될 지요? 가격도..
저녁엔 <골든 로터스>에서 중국식! 북경오리 등등 유명한걸 먹고픈데..얼마인지..도통..
3일은 노띠 누리스>...스페어립스도 몇인분을 시켜야 할 지..(다들 고기킬러)
밤엔 <카페 바탄와루>,바비굴링이 4인용이라던데,4인용을 시키고 다른걸 나눠먹어야 할 지..아님
8인용을 시키고 딴것도 시켜야 될지..골고루 먹어봤음해서요..
4일은 <모자이크>...추천하신대로 6코스짜릴 7명이서 똑같이 다 시켜야 할 지...
섞어서 해야할지...
5일엔 <노매드> 우붓에 있다던데..먹거리가 정확히 뭔지..뭘 시키고..얼만지..
마지막 석식은 경미리님이 다녀오신 <아지사이>!! 꼭 가 볼랍니당!!
거긴 걍 뷔페비만 내고 들어가면 만사 오케이일 듯 싶은데..
촛점이 식도락여행이라(저 혼자의 생각..암도 모름) 책이며,서프를 맬 밤 눈이 붓도록 봅니다..도와주셈...
참..요 코스들 중에 랍스터하는 가게도 껴있나요? 시누이가 랍스터를 단단히 벼르고 있어설라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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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이면 대략 3.4가지 요리를 2개씩 시키고 이후 추가주문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한가지로 집중공략하는 방법도 있구요. ^^
제 경우에는, 발리에서 먹은 음식 중 레드스네퍼 구이와 맵게해달라고 요청한 나시고랭이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 여행 후반에는 그 두 메뉴로 집중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