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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숙소는 예약을 끝냈는데요, 꾸따에서의 3박 묵을 호텔 때문에 갈등중입니다.
저희는 부부로서 나이트라이프를 아주 즐기는 스탈입니다^^
발리는 처음이구요.
서핑을 하루정도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있구요.
꾸따에서는 쇼핑과 구경, 그리고 밤문화 체험입니다.
처음에 생각한 곳은 해리스 꾸따였는데 우연히 Maxi 호텔을 봤는데 가격대비 훌륭하던데요.
혹시 두군데 다 이용하신 분 계신지..
두군데 다 가격대비 괜찮은 곳 같아서 너무 망설여집니다.
어디가 더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희는 부부로서 나이트라이프를 아주 즐기는 스탈입니다^^
발리는 처음이구요.
서핑을 하루정도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있구요.
꾸따에서는 쇼핑과 구경, 그리고 밤문화 체험입니다.
처음에 생각한 곳은 해리스 꾸따였는데 우연히 Maxi 호텔을 봤는데 가격대비 훌륭하던데요.
혹시 두군데 다 이용하신 분 계신지..
두군데 다 가격대비 괜찮은 곳 같아서 너무 망설여집니다.
어디가 더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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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에 있다가 옮기기 귀찮아서 그냥 있으려고 했는데 예약 마감되서 하루는 Maxi에서 묵었어요. 가격이나 위치는 넘 좋은데 햇볕이 잘 안들어서 넘 어두웠어요.
저희는 스탠다드라 그랬는지 몰라두. 손님도 거의 없고 해서 그런지 수영장은 관리가
안되서 먼지가 둥둥 떠다니구 사이즈도 작고 모양도 이상해서 대중 목욕탕 연상 시킵니다. 절대 들어가고 싶지 않았어요.
암튼 저희 남편은 무지 싫어했어요.
저두 사진 보고 좋아했는데 좀 실망했거든요.
해리스 넘 좋아요. 스탭들도 친절하구.
차리리 마사인이 나을듯 한데요. Maxi 보다는 좀 멀지만 걸어 다닐만 한데..
저희 부부는 담에 가면 마사인에 묵을려구요.
가격대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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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라이프를 아주 즐기시려면 아무래도 MAXI가 더 훌륭할듯 싶은데요..
엠바고 바운티 아파치 3종세트가 엎어지면 코앞에 있거든요 ㅋ
레기안 거리니깐 밤에 심심하시진 않으실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