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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일정올린 사람인데요, 이제 일정은 정했고 숙박고민중입니다.

해리스(꾸따)는 비치에 가깝고 오렌지 색인게 넘 귀엽고
올시즌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넘 맘에 들어서 너무나 고민중에요...^^

꾸따에서 묶는 일정이 아래처럼 딱2번 되요~~~
- 도착첫날 저녁: 1박 - 7시저녁 발리도착 -> 그다음날 오전10~11시경 우붓 이동
                       저녁에 클러빙과 맛있는 레스토랑이 주목적. 
                       오전중 비치를 둘러보고 우붓으로 출발하고자 함.(가능하면요 ^^)

-발리서 마지막-1 날 저녁: 아메드에서 오전에 출발 오후2시경 꾸따 도착예정. 
                                   낮동안 쇼핑, 마사지, 저녁-쿠데타, 클러빙 주목적. 
                                   발리의 마지막날) 
                                   - 오전: 드림랜드 비치 가기
                                  - 점심경(1~2시): 꾸따로 컴백
                                  - 오후:3~5시 마사지 
                                  - 5시~:공항으로 출발

이런 일정에 맞는 곳이 어디일까요?
시설이나 가격은 올시즌이 더 맘에 들는데요
클러빙이나 비치의 위치는 해리스가 더 가까운것 같아서요
그래서 첫날은 해리스, 마지막 날은 올시즌에 묶거나
거리차이가 크지 않으면 두번다 올시즌에 묶으려고 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려요!
  • 재프™ 2006.06.16 11:01 추천
    둘 다 클럽을
    걸.어. 다니시기엔 멀 겁니다
  • babkong 2006.06.17 11:39 추천
    해리스에서... 엠바고쪽으로 걸어가시려면... 뽀삐스2 거리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갈때는 쉬엄쉬엄 거리 구경하면서 가면... 20~30분정도...좀 덥죠~^^
    올때는 택시 이용하면... 베모코너에서 우회전해서... 하드락카페쪽으로 돌아갑니다(이거리가 일방통행임)... 20,000루피 정도 생각하시고요!!
  • twoinky 2006.06.22 10:37 추천
    담변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