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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공항을 가기전의 일정입니다.
일단 제가 시간이 짐바란을 가게되면 선셋을 볼수가 없어요
짐바란8시정도 도착이거든요
(꾸따맛사지->짐바란 이렇게 될거라서,.,)
엣모스피아에서는 선셋을 맞춰서 식사할수가 잇구요
(엣모스피아식사->꾸따맛사지)
저희는 가족여행이구요
선택을 해야만 한다면 어느쪽이 낳을까요?
고수님들의 답변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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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시기 전이니 가까운 엣모스피아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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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많은곳을 가보지는 못했지만요. 에트모스피에서 먹은 나시고랭이 젤로 맛있었어요. (음식이 훌륭한 식당같지는 않지만, 다른걸 시켜보지도 않았지만) 그 곳의 생선구이와 나시고랭은 지날때마다 먹었어요.
가족이 이동해야하고, 공항에 가셔야하면 깔끔하게, 간단(?)하게, 용이하게, 에트모스피어 추천요.
꼭 예약하시거나 좀 일찍가세요. 선셑이 목적이시라면요. -
짐바란 껌껌하면 볼거 엄떠요. amosphere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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