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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패키지로 알아보다..
우연히 이곳을 알게된 이후 자유여행을 꿈꾸는 신랑이 되었습니다..
내년 2월 25일 결혼식 이후..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계획 중인데..
쩝...쉽지만은 않내여..
코모샴발라가 좋다고 한 여행사에서 강추한 이후 그곳에 마음이 가서..
좀 비싸더라도 그곳으로 가려고 합니다..(허니문이어서..^^)
그곳 어떤지 가보신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차량 및 기사..
캔들라이트 디너 (풀빌라에서..)하고 싶은데 어디서 정보을 얻어야하나여???
일요일 잘 보내시고...좋은 추억들 만드는 하루 되세여..^^
그럼 이만..꾸벅..
우연히 이곳을 알게된 이후 자유여행을 꿈꾸는 신랑이 되었습니다..
내년 2월 25일 결혼식 이후..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계획 중인데..
쩝...쉽지만은 않내여..
코모샴발라가 좋다고 한 여행사에서 강추한 이후 그곳에 마음이 가서..
좀 비싸더라도 그곳으로 가려고 합니다..(허니문이어서..^^)
그곳 어떤지 가보신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차량 및 기사..
캔들라이트 디너 (풀빌라에서..)하고 싶은데 어디서 정보을 얻어야하나여???
일요일 잘 보내시고...좋은 추억들 만드는 하루 되세여..^^
그럼 이만..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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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하니 스팅도 그 곳에서 쉬다 갔다고...
저도 가고픈 곳입니다... ^^;;
단, 액티브한 커플에게는 다소 심심한 곳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
우붓에서도 매우매우 deep 한 곳에 있답니다.
주변엔 온리 자연만 있다는....
호텔에 문의하면 기사나 디너는 신경써서 해결해 줄 거 같네요.
돈이 비싸서 문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