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주 예전에 다녀온 기억이 있어요..
수풀이 우거진 정원사이에 cottage 독채식 집들이 있구요,
그래서 각 룸으로 가는길이 마치 정글을 헤치고 우둘투둘 off load를 가는것 같았어요.
한채에 양쪽으로 두개 혹은 하나의 룸이 입구를 반대로 두고 있었지요..
자기네 집앞 발코니에서 가끔 웨스턴 애덜이 빈땅에 흥청거리며 시끄럽게 했던 기억도 나네요..
수영장이 매우 좋았던, 조식은 별루구,
객실도 침대는 좀 별루구 그래도 깨끗은 하구, 욕실은 매우 낡았었던거 같아요.
꾸따 스퀘어랑은 걸어서 10분~15분 거리였구요,
가격이 머 매우 착했으니까.. 몇가지 부분은 참아줄만 했지요.
벌써 4년도 더 된일이네요~
수풀이 우거진 정원사이에 cottage 독채식 집들이 있구요,
그래서 각 룸으로 가는길이 마치 정글을 헤치고 우둘투둘 off load를 가는것 같았어요.
한채에 양쪽으로 두개 혹은 하나의 룸이 입구를 반대로 두고 있었지요..
자기네 집앞 발코니에서 가끔 웨스턴 애덜이 빈땅에 흥청거리며 시끄럽게 했던 기억도 나네요..
수영장이 매우 좋았던, 조식은 별루구,
객실도 침대는 좀 별루구 그래도 깨끗은 하구, 욕실은 매우 낡았었던거 같아요.
꾸따 스퀘어랑은 걸어서 10분~15분 거리였구요,
가격이 머 매우 착했으니까.. 몇가지 부분은 참아줄만 했지요.
벌써 4년도 더 된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