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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라마다빈땅 VS 산티카비치...
쿠따 시내 관광 & 쇼핑을 하려고 2박을 쿠따에서 지낼건데요...
저 두곳중에서 고민하고 있네요...^^;;
1. 두곳중에 한발짝이라도 쿠따스퀘어에 가까운곳은?
2.두곳중에 조식이 더 잘나오는곳은?
가격은 비슷하지만...시설이 좀더 모던한 라마다빈땅이 끌리긴하는데요...
그래도 역시 고민되네요...ㅎㅎ;;
혹시 조언을 주실분은 리플 부탁드려요...^^
쿠따 시내 관광 & 쇼핑을 하려고 2박을 쿠따에서 지낼건데요...
저 두곳중에서 고민하고 있네요...^^;;
1. 두곳중에 한발짝이라도 쿠따스퀘어에 가까운곳은?
2.두곳중에 조식이 더 잘나오는곳은?
가격은 비슷하지만...시설이 좀더 모던한 라마다빈땅이 끌리긴하는데요...
그래도 역시 고민되네요...ㅎㅎ;;
혹시 조언을 주실분은 리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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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제가 라마다를 다녀올 당시에는 산티카가 가격도 라마다보다 저렴하고, 평도 더 좋았어요.. 그리고 라마다는 풀바 주변으로 소규모지만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지요. 이후로 산티카가 가격이 꽤 오르고 라마다 풀장 주변이 깨끗하게 정리되면서 가격대비 만족도의 평가가 엇갈리는 분위기네요... 두곳중 한발짝이라도 꾸따 스퀘어에 가까운 곳은 산티카입니다만, 정말 몇발짝이겠지요..작은 편의점이 있고 바로 옆호텔이 라마다니까요..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찍으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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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산티카비치로 생각했는데...이 후기보고 흔들리기 시작했다구요~ㅜㅅㅜ
조식이 훨씬 좋아 보여서요...생과일쥬스도 나오고.... -
투어익스프레스에서 찾아보니까...산티카 디럭스보다 라마다빈땅 스탠다드가 비싸더라구요...그래서 더고민이랍니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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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라마다빈땅 로맨틱패키지로 예약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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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라마다빈땅서 4박했슴다..
위치는 윗분 말씀대로 몇발짝 차이임다..
꾸따시내까지 걷기는 조금무리일듯, 디스커버리까지 걸어서 10분내지 15분,,
둘다 비치에서의 수영은 좀 아닙니다,,
참고로 저희는 매일 택시타구 꾸타(머큐리 쿠타) 가서 서핑하구 했슴다
택시비는 1500원 2500원사이,,
주변의 괜챦은 식당은
디스커버리몰 의 애트모스피어( 선셌 좋슴당, ) 빈땅호텔옆 다이내스티호텔1층로비의 골든로터스(중식당) 좋슴다.... -
혹시 라마다빈땅 근처에 새벽까지 하는 식당이나 편의점 있나요??
부산에서 일본경유해서 가게되면 밤 12시나 되야 도착할거 같아서요...
밤에 배고플까봐...^^; -
꾸따 스퀘어쪽으로 조금 걸어올라가시면 편의점도 몇개 보이고
레스토랑도 늦게까지 여는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연말연시에는 늦게까지 하는곳이 더 많습니다. -
라마다와 산티카 사이에 작은 편의점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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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답변 감사드려요~ *^^*
esc님~ 근데 저는 내년 4월에 간다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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