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초자개인의견입니다.
제가 요번1월초에 오딧세이에서 3일 (80$ x 70% =56$)배운경험으론
비용을 많이 아끼실것이 아니면 처음 한번은
제대로 된곳에서 정확히 배우는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보드의 질과 크기에도 많은 차이가 있구요....
샤워시설과 탈의시설이 있어서
써핑후 꾸따쪽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드시는거로 계획을 세우시면 됩니다.
우린 오후 3시부터 2시간씩 3일 탔습니다.
수중디지탈카메라로 생생하게 사진을 찍어서cd로 구워주는데20$입니다.
저희는 이틀동안 찍은 사진을 한 cd에 담았습니다.
(요령:어제 보드위에 제대로 선 사진이 없으니 오늘 또 찍어달라고 하면 됩니다.)
참고로 써핑은 마약입니다.그만큼 재미 있습니다.(오기도 발동되구요.)

인터콘티넨탈호텔내에 서핑보드 대여해주는데 있습니다만(메인풀언저리~~)....좀 비쌉디다.바디보드빌려 좀 놀았었던기억이~~
짐바란씨푸드파는 가게서 보드 대여해준다면 거기서 대여하세요~~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바닷가 쪽으로 나가면 시푸드 파는집 많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짐바란 쪽 서핑은 훗날을 기약해야 할 것 같네요^^ 다시한 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