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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신행으로 4박 6일 일정입니다~ 니꼬 2박 + 리츠칼튼 클리프 풀빌라 2박이구요~^^
월 : 인천에서 9시 출발~ 싱가폴 경유해서 발리 저녁 7시 도착 (니꼬 발리 1박)
화 : 퀵실버 / 짐바란 씨푸드 / 마사지 (니꼬발리 1박)
수 : 오전 니꼬 발리에서 놀다 오후 리츠칼튼 체크인해서 쫌 놀다가 오후 늦게쯤 꾸따쇼핑& 저녁
목 : 할종일 리츠칼튼에서 놀기~
금 : 11시쯤 리츠칼튼 체크아웃후 우붓관광(몽키포레스트/우붓시장/네까박물관)
질문 1 : 첫날(월) 니꼬 체크인전에..7시 도착이면 꾸따 시내를 함 다녀와도 될듯한데....
오랜 비행으로 쫌 무리일까요...?ㅋ
질문 2: 둘째날 (화) 퀵실버 사람들이 다들 해볼만하다고는 하던데...
괜찮나요...? 퀵실버를 타고 나가지 않고...근처 해안에서 스노쿨링을 하거나..
이런건 불가능할까요...?
바다도 쫌 보고..해양스포츠도 쫌 하고픈데...그노무 시간이 넘 오래걸린다는...ㅠ
질문 3: 닉소마 호텔내 스파마사지 / 발리라뚜 / 디에이치 / 뿌리 에스떼띡 중에서..
괜찮은 마사지 쫌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타이마사지 괜찮은곳도 추천 쫌 해주세요~^^
질문 4 : 셋째날(수) 저녁을 쫌 꾸다 시내..괜찮은 곳에서 하고픈데...
(마졸리 or 꼬리 or 후or 리빙룸 ...등등 추천해주세요~~)
질문 5 : 마지막날(금) 밤 8시 비행기라서 6시까지는 공항에 와야할꺼 같은데 가능하겠죠..?ㅠ
우붓까지 왕복 2시간잡고..점심1시간..3시간만에 우붓 관광이 가능할까요...?
우붓을 꼭 가보고 싶어 쫌 무리해서 마지막날 일정에 넣긴넣었는데...
걱정이 되긴합니다....우붓관광 3시간에 가능할까요..?ㅠㅠ
걍 포기하고 맘 편안히 꾸따 시내에서 노는게 나을지...조언 쫌 해주세요~~ㅠ
질문이 쫌 많습니다^^ㅋ
평생에 한번뿐인 신행을 준비하다보니...^^;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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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착후 컨디션에 따라 결정하세요~~~미리 결정하지 않으셔도될듯~~
2.발리남부 근처 해안에서 스노클링 못합니다...넘 안보여요~~~
3.제가 받아본곳은 발리라뚜 한군데밖에는~~~그밖에 타이식 맛사지는 르기안 로드의 신쥬~~,엠바고 맞은편 신케이에서도 타이식 맛사지 하구요...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인코발리 맛사지도 션~~하니 좋습니다...
4.리뷰나 여행팁이나 후기를 좀더 보시고 결정하세요....사실 저는 다 안가봤습니다..ㅠ,.ㅠ
5.우붓은 왕복걸리는 시간까지 3시간 잡으셨으면 우붓 어느식당가서 밥먹고나면 끝입니다..가지마세요~~~
저는 오로지 밥을먹기위해 우붓으로 쌩~~하니 갔다온적도 있었습니다만~~~.... -
답변 넘넘 감사해요~ㅋㅋ 근데..우붓 왕복 시간 빼고 관광만 3시간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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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왕복 빼고 관광 세시간이면..
진짜 설렁 설렁 봐야해요.
우붓은 빼시고,
차라리 그 시간에 꾸따에서 맛사지를 한번 더 받으시는게 어떠세요? -
흑..정녕 우붓을 포기해야 하는건지...ㅠㅠ 아쉬움 한가득..ㅠ
최하 하루는 잡아야.. 마음에 여유로 우붓을 볼수 있을듯..
리조트에서 노는거 비추.. 워터풀이나. 퀵실버나 배 멀미를 안하신다면
센세일이나 와카 강추.. 배타고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을 하실듯..
ㅅㄱ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