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에 3만원 주고 우붓 갔엇는데 기사포함렌트하실때 말슴 잘 하셔요..

자기가 가이드해주면서 이상한 (겁나비싼)식당에 데리고 갑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착한데 바가지 스는 식당에서 멋모르고 같이 식사하자고 하니까

넙죽 앉아서 먹더니만 그다음부턴 아주 철판을 갈더라구요..관광자료 있으시면

가이드 말고 기사 역활만 해달라고 하세요..그리고 짐도 차에 다 실어줍니다.
걱정마세요

차량+기사 렌트 추천합니다.
택시로 갈 경우 미터 요금 이상을 요구할거고(기사가 나올 때 손님이 없으므로) , 님이 우붓에서 나올 때도 택시가 없어서 역시 나라시(자가용 영업) 잡아야 할 겁니다.
윗 분 말씀도 참고하시구요~

차량 + 기사 + 일일 투어 강추~
저는 여기서 일일투어 예약해서 꾸따에서 우붓으로 갈때 이용했었는데요.
머.. 차는 좀 꼬진게왔었지만,
40달러로 짐 다 싣고,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기사가 있으니, 맘놓고 구경다닐수도 있고,
나중에 우붓의 숙소까지 딱! 데려다 줍니다.
저는 만득이 아저씨로 예약했었는데, 마데가 나왔었거든요.
철저하게 우리를 위해서 하루를 내어줍니다.

꾸따에서 택시타고 우붓까지 가려면..
적어도 20만루피아정도는 달라고 할텐데,
조금 더 보태서 일일투어 하세요~

울룬다눈과 따나롯도 가보시구요...

말씀드리다 보니까..
아.. 정말 발리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