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많이 받고 있어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내용을 참고하다가 문득 생각나서요..

여러분들이 사원을 가서 살롱을 빌려 입으시던데.. 이곳저곳 사원을 갈때마다 빌리시는거 같은데..

아예 살롱을 하나 사서 다니는건 어떤가요?

귀찮아서 안사신건지? 아니면 살 수가 없는건지? 아니면 사원에 갈떄는 그곳 살롱을 빌리는게 필수인건지?..

빌리는거에 비해 사는건 비용이 커서 그러시는건지?

궁금해지네요.. 최소 사원만 5곳정도 가게 되는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남자는 반바지 입고 사원가도 되는거 맞나요? 아니면 남자도 살롱 빌려야하나요??



다음질문 좀 드릴께요..

꾸따에서 오토바이 빌려서 울루와트 사원 갈 생각입니다.. 40여분 걸린다는거 같은데.. 길이 많이 위험하거나 

하지는 않는지요? 울루와트랑 따나롯을 하루에 간다면.. 어느쪽이 석양을 보기에 더 좋은지?

왔다리 갔다리 모드가 되는지라..  따나롯도 오토바이로 갔다오기 무리없겠죠??

대충 질문이 이렇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