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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신행으로 4박6일
원래는 니꼬 2박+리츠칼튼 클리프 풀빌라 2박 예정이었는데 계획을 바꿔서
꾸따쪽 2박 + 리츠칼튼 클리프 풀빌라 2박을 할까하는데요..
꾸따에 머무르는 2박 동안은
도착 첫째날 7시 도착해서 마사지 받고 잠들꺼고..
둘째날 와카세일링+짐바란 씨푸드+ 마사지+나이트?
셋째날 오전 우붓 관광
그후 리츠칼튼 휴식을 계획중인데요..
꾸따에서의 2박은 거의 잠만 자는건데..
그래두 신행이다 보니 쫌더 괜찮은 호텔을 찾아..^^
하드락호텔, 라마다 빈땅 발리를 고려해보았는데...괜찮은가요..?
하드락 호텔은 마니 시끄러운가요??
룸컨디션 괜찮은 곳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질문하나더!
와카세일이랑 세일센세이션이랑 서비스나 시설면에서 어느것이 더 나을까요..?
많은 후기들을 찾아보았으나 아직 와카와 세일센세이션중에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ㅠ 이것도 추천부탁드립니다~!
참참 일정 질문이 하나더..ㅋ
돌아오는 비행기가 저녁 8시인데..
셋째날 오전에 우붓을 갔다 오후에 리츠칼튼 체크인 하고, 마지막날 꾸따 쇼핑을 할지..
셋째날 어차피 꾸따에서 1박을 하니 걍 꾸따쇼핑을 하고..
마지막날 11시쯤 리츠칼튼 체크아웃해서 우붓을 다녀오는것이 나을지..
어떻게든 우붓을 꼭 다녀오고 싶은데..거리가 멀다보니 우붓 일정 결정이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ㅠ
질문이 쫌 많아져버렸네요^^답글 부탁드립니다^^
선택하시기 편하실겁니다..
신혼여행이시라면,,와카 세일링이 더 분위기 있을듯 합니다..
뭐~ 선셋 크루즈도 분위기 있을테구요..
생각하신,,우붓 스캐줄은 그리 딱딱 맞아 떨어지진 않을겝니다..
이틀째 되는날 와카하고 나이트까지 가신다면,,아무래도 체력이...ㅋㅋ
유동성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여유있는 스캐줄을 잡으시는게 신혼여행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