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에 발리 첨으로 급하게 3박5일 가서 책을 한권 샀는데 인사이드였어여 ..갔다와서 6월말에 4박6일 가면서 발리서프에 빠졌네여..이번에 2가족 어른 4에 어린이 2이 갑니다..근데 저번에 하드락에서 자서 이번엔 대형리조트(인터랑 그랜드 하얏트)를 눈여겨 봤어여..근데 저희 스타일이 수영장 좋은 너무 크지 않은 호텔..저녁 정도는 외부에서 하고 근처에 구경할떄 있는 리조트 (짱박혀 있는거 못참습니다) 찾는데 그랜드 하얏트는 근처에 식당은 있는거 같은데 구경할만 그런 몰이나 샵은 없는거 같고 인터는 아예 없는듯(참고로 해산물 싫어해서 짐바란도 안가서 할에 더 없네여) 해서여..

차라리 사누르는 어떨까  (뿌리 산트리안이나 발리 하얏트) 아님 소피텔 스미냑 이렇게 눈을 돌리고 있네여..뿌리 산트리안이나 발리 하얏트 근처에도 돌아다닐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뒤에 2박은 수영장이 좋은 하드락으로 다시 갈꺼예여..

글고 일일투어 마지막날 체크 아웃후 하려 하는데여..저번에 우붓만 갔었어여..그래서 이번엔 따나롯 하고 따만 아윤 가고 싶은데 ....첨엔 울루와뜨랑 따나롯 했는데 동선이 안좋아서 따만아윤으로 바꿀까 하고 있는데 어떨까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다른가족과 가려니 신경이 쓰여서..4월에 갔을땐 넘 더워서 아침에 우붓갔다와서 수영장에서 저녁까지 수영했는데 6월말은 저녁수영이 불가능할꺼 같아서 오후2시쯤 출발 하는 울루와뜨-따나롯  아님 따만아윤 -따나롯 생각하는게 맞는지여..따만아윤 근처에 계단식논 그런것도 있는지여..

고수님들의 고견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