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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항공은.. 밤 12시 반에 출발하구요.
일몰 시간에 맞춰 앳모스피어에서 저녁 먹으면 대략 7시반~8시쯤되니까..
공항 가기 전까지 2시간 정도 시간을 이용해 마사지를 받으려고 하거든요.
피곤한 몸도 풀고~ 하루종일 돌아다녔으니 샤워도 할겸해서요~
원래는.. 발리라뚜를 가려 했었는데.. (교통 제공편으로 공항 가려구요..)
금액이 $35로 오르다보니.. 살짝 망설여지네요.
발리섶님들이라면.. 공항 가기 직전에 어떤 선택을 하실래요?
1. 발리라뚜 - 전신 마사지
2. COZY - 1.5시간짜리 발마사지
3. 칠 - 스미냑은 너무 멀까요? 이동시간도 길고...
4. 기타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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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샤워때문에 발리라뚜를 이용했습니다 스파는 저 혼자 받았는데 남편이랑 샤워만 같이 할수 있냐 해떠니 그러라구 하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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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발리 마사지를 원하신다면,,발리 라뚜( 가격이 올라서 좀 비싸네요..^^)
조금 강한 마사지를 원하신다면 코지..
저라면 코지^^ 마사지 받고 샤워하고,,
코지 앞에서 공항가는 택시 타면 3만 루피도 안나올겁니다... -
^^ 저도 샤워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보면... 분명 땀 범벅이 될거 같아서요~
코지도 샤워를 할 수 있다니..
(대부분 발마사지에 대한 후기가 올라오길래요~ ㅎㅎ)
참고 해야 겠네요.
두분 다 답변 감사드려요. -
ㅋㅋㅋ...저도 코지 갑니다...
코지도 예약해야 하겠죠...
첫날 발리 도착하면 부드러운 발리 맛사지로 긴장을 풀고요...
돌아오는 날은 강력한 발맛사지로 뭉친 몸을 풀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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