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디티야, 수나리 호텔은 거기서 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는 아디티야가 좋고요. 다이빙 배우시기도 아디티야가 외부 다이빙 샵하고 더 가깝습니다.

아디티야 한적하고 좋아요~^^

다이브 샵 까지 걸어가시는게 좀 힘드실지도 모릅니다.. 약 20여분 가야 다이브 샵이 나오더라구요... 샵은 스파이스 다이브는 유럽사람들이 많이 찾고 주인또한 유럽인인듯 하더군요.. 네고 절대 안해줍니다.. 선라이즈 다이빙은 발리니스가 운영하는것 처럼 보이더군요.. 장비의 상태는 스파이스, 가격면에서는 선라이즈 추천합니다.

숙소는 아디티야에서 머물면 오토바이를 빌리시더라도 20여분 걸어가야 중심가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니르와나 추천합니다. 특히나 오토바이 못타신다면 숙소에서 걸어다니기 좀 애매한 거리더라구요..

딱히 다른 교통수단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니르와나 계열은 중심가에 위치해서 식당도 선택의 폭이 넓고 바도 있고 다이브샵도 걸어서 2분안에 둘러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