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보~~~~ 맞는 말씀~ ^^

마일리지 더 드리고 싶으나... 100점이 한계네요...

글쓰신 분의 말씀에 동의합니닷..
가끔은 여행사에 질문해야 할 것들도 여기 묻는 분이 계셔서
(물론 친절한 발리섭분들 대답 잘 해주시지만)
질답란 읽다가 조금 황당하기도 해요..
그리고 바로 2~3일전에 다른분이 질문하신걸 또 묻는 분도 계시고...
조금만 검색하고 질문하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맞습니당~!

^^ 굿~~

좋은 말씀이세요~!
공감이 가는 부분도 너무 많구요~!

근데 제가 느낀 한가지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몇날며칠을 글을 읽고 또 읽고~
열심히 찾아보는데도 답이 안 나오는 대답들이 있더라구요...

첨 얼마간은 당췌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서...
맨날 본데 또 보다가 "어? 이건 본거다!' 하기 일쑤였구요~ ^^;

그럴때 답변을 해주시면 정말 기뻐요~
근데 사실 나중에 검색하다가 답변 해 주신 관련글이 나오곤 하더라구요...
제가 좀 잘 못 찾는가봐요... ㅠ.ㅠ

여행을 좀 다녀본지라 제가 준비하게 됬는데...
10 명 일정을 저 혼자 준비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예요...

제가 봐도 얼도당토 않은 질문을 하시는 분도 있고...
노력을 안하시는 분들도 있는건 사실이지만...
저처럼 한달을 넘게 열심히 (거의 16시간씩) 찾는 사람에게는...
조그만 답변글이라도 정말 눈물나게 감사하답니다.

저처럼 모자란 어리버리 초보들...
예쁘게 좀 봐주세요~~~!!! ^^

어머어머...이런 오해가 있을까바 ^^;;;;
질문을 하지말라는 말이 아니였어여....그름 이런 질문란이 있을필요두 없지요....
여길 여행사 취급한다거나 넘 광범위한 질문을 하시는 극소수의 사람들을 말한거에여....이러다 나 혼나게따 ㅎㅎㅎㅎ

보니타님 소심하게 왜 그러세요...
전혀 그렇게 뵈지 않던데...사진이...
그냥 서로간에 약간 에티켓을 가지자는 말씀인 것 같아요...ㅋㅋㅋ
물론 저처럼 esc님 곤욕스럽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흠...저도 가기전에..여기 모든글을...2~3번씩 읽고 갔던 기억이 있네요...
아...가고 싶어라~ ^^

아니... 저 전혀 소심하지 않은데요...
너무 안 소심해서...요즘은 좀 자제하려고... ^^;

regnen 님~*
예쁘게 말씀하셨는데 오해는요~ 오해는 아니구요...

그냥 가끔 질문했을때 그냥 무턱대구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검색 좀 하고 물어보세요!!!"
하는 답변이 나오면
"그럼 내가 검색두 안해보구 댁한테 아쉬운 소리까지 해가며 물어봤겠습니까!"
하고 싶어질 때가 있더라구요.
저야 어쨌든 을의 입장이니 꾹~ 참긴 하지만...
참는걸 잘 못 하는지라...

나중에 알고보면 쉬운 검색인데 그땐 제 눈에 왜 그리 안들어오는지... ㅠ.ㅠ

그저 초보들 이쁘게 봐달란 얘기였는데...
글솜씨가 워낙 없다보니 딴지글로 보였나바요~ ^^;

근데 제 사진이???

동감합니당...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이 사이트에서 모든 정보를 얻는 것 같네염...
지금도 쌩 초보지만, 첨보단 마니 이해된것 같아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