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과 아쿠와 게시판을 시간날때마다 서핑하면서.. 질문하구 도움받구..해서...일정을 다시한 번 짜봤습니다.
싱가폴 1박 숙소는 힐튼  발리 4박 숙소는 클럽엣더레기안... 발리는 이번이 두 번째이구.. 휴양 중심으로 하다보니.. 숙소에 무게를 두게되고.. 숙소값이 만만치 않다보니... 숙소에서 시간을 길게해야한다는 강박관념.. 그 와중에 ... 맛난것 먹구.. 마사지 잘 받아야 한다는...

첫날을 싱가폴에 오후 도착.. 오차드로드에서 쇼핑후 저녁은 시내에 있는 점보에서
둘째날..  발리에 점심 도착.. 숙소에 들어와서.. 정리한후 수영장에서 놀다가.. 5시정도에 코지에 가서. 마사지 받구..저녁은 루머스나.. 트라토리아 중에서..
셋째날.. 오전은 역시 수영하구 놀다가.. 점심은 블랙캐년 또는 앳모스피어스ㅡ...글구 디스커버리몰에서 폴로등 쇼핑후..5시정도  수쿠에 가서 마사지.. 글구 저녁은 가페와라산
넷째날... 오전 역시 수영... 점심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걸루..  수영등 놀다가.. 자리메나리나 칠에서 마사지.. 글구 저녁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로맨틱디너... 밤에.. 후나  꾸데타로 칵테일마시러..
다섯째날.. 오전 역시 수영 등 휴식.. 점심  후나.. 근처의 로컬레스토랑... 오후.. 스미냑 돌아다니기와  수영등 휴식.. 저녁 라루치올라... 글구 바디웍스에서 마사지..
마지막날...오전 수영후... 점심 근처 로컬레스토랑... 5시 출발전까지.. 수영이나.. 마지막 마사지...

휴식이 대부분이다보니.. 일정이 허접한거 같은데...코멘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