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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서프에서 항상 유용한 정보에 감사하고 있는 minewanka 입니다.
6월 12일 출발하여 우붓에서 2박, 꾸따에서 2박할 예정입니다.
꾸따는 숙소를 정하였는데, 우붓은 도저히 못골라소 발리서프님들의 도움 요청합니다.
제가 볼때 네군데 다 시내에서 가까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크게 숙소에 개의치 않아하지만 비슷한 가격이면 이왕에 더 좋은 곳으로 고르려다 보니 선뜻 못고르고 되네요..
우선 숙소는 시내까지 걸어다닐수 있는 곳을 첫번재로 두었고, 그 다음으로는 청결도(화장실-밖에 있는 숙소도 있다는데 이런곳은 피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 분위기(소음피하고 경치 좋은곳) 순위로 두었습니다. 또한 각격대는 50불 선으로 비슷합니다.
1. 까끼앙 방갈로 - 제가 제일 염두에 두고 있는 숙소입니다.
2. 뜨갈사리 - 까끼앙 건너편에 있는 것 같습니다.
3. Puri Bunga Village Hotel
4. Champlung sari Hotel
밑에 3-4 는 다른 곳에서 가격대비 꽤 괜찮았다고 하는데, 갔다오신분 계시면 어떤지 의견 부탁드려요...
마감되기 전에 빨리 정하고 볼거리 먹을거리 정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발리서프에서 항상 유용한 정보에 감사하고 있는 minewanka 입니다.
6월 12일 출발하여 우붓에서 2박, 꾸따에서 2박할 예정입니다.
꾸따는 숙소를 정하였는데, 우붓은 도저히 못골라소 발리서프님들의 도움 요청합니다.
제가 볼때 네군데 다 시내에서 가까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크게 숙소에 개의치 않아하지만 비슷한 가격이면 이왕에 더 좋은 곳으로 고르려다 보니 선뜻 못고르고 되네요..
우선 숙소는 시내까지 걸어다닐수 있는 곳을 첫번재로 두었고, 그 다음으로는 청결도(화장실-밖에 있는 숙소도 있다는데 이런곳은 피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 분위기(소음피하고 경치 좋은곳) 순위로 두었습니다. 또한 각격대는 50불 선으로 비슷합니다.
1. 까끼앙 방갈로 - 제가 제일 염두에 두고 있는 숙소입니다.
2. 뜨갈사리 - 까끼앙 건너편에 있는 것 같습니다.
3. Puri Bunga Village Hotel
4. Champlung sari Hotel
밑에 3-4 는 다른 곳에서 가격대비 꽤 괜찮았다고 하는데, 갔다오신분 계시면 어떤지 의견 부탁드려요...
마감되기 전에 빨리 정하고 볼거리 먹을거리 정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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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갈사리 옆에 그린 필드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