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환전후에 나오셔서요...무조건 우측의 도보를 따라서 쭉 가세요...
중간에 택시기사로 보이는 이들이 있어도 ...
그냥 환하게 웃기만 하시고...
무조건 우측으로 가시면...
티켓택시를 타실 수 있어요...
머큐어는 45000루피에요...
그냥 편안하니 좋았어요...
무조건 오른쪽입니다...^^...
저도 피기님이 가르쳐준대로 했더니...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아^^ 감사합니다~ 그럼 티켓 택시 끊으면 바로 택시기사님이 알아서 저희를
픽업하나요? 그리고 오후 4시쯤 발리 도착인데 ATM에서 인출가능하겠쬬?

택시기사가 대기하다가...티켓끊는 중에 옵니다...
순서가 있나 봅니다...보이지 않는 질서???
글구 전 ATM사용해 보질 않았습니다...
그냥 현금 370불 환전해 갔습니다...ATM은 되도록이면 그냥 쓰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흠...전 50만루피는 숙소에 싱글차지를 더 냈구요...100불은 디파짓을 했구요...현금확보를 위해 그냥 카드로 지불한 것이 있었는데요...(결국 발리공항에서 10달러에 20만루피가 남았습니다...)나중에 보니 당시 루피가 평가절상된 시점이구요...(달러는 미국의 정책성이 강해서 하여간 평가절하된 시점이구요...)...그러기에...카드사에 한국에 들어와보니.,..승인된 금액보다 결제금액이 더 올랐습니다...현지에서 수수료를 붙이고 했었는데도요...되도록이면 현금을 가지고 가시구요...솔직히 되도록이면 카드를 쓰지 않으심을 말씀드립니다...어쩔 수 없는 경우는 모르겠으나...^^...그냥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후에...루피가 없으시면...공항에서 100불 환전하시구요(2003년도 이후 달러로 환전) ...이후에...빈땅수퍼나 그밖의 안전한 곳에서 환전해 가세요...환전시 자신의 손으로 다시 확인하시는 것도 명심하시구요...스스로 챙기셔야 합니다...ㅋㅋㅋ...솔직히 저는 흘리고 다닌 편이기는 하네요...^^...카드는 그냥 정말 비상용으로 쓰세요...^^...카드는 좌우당간 지금 시점에서는 불리한 면이 많습니다...

티켓을 사신후 택시로 이동할때 짐 끌어주는 포터들 주의하세요.
잠시 착각해서 택시 기사인줄 알거나 티켓 택시 서비스 인줄알고
짐을 끌고가도록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balisurf.net/article/?/bali_info//135

아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요~*
궁금한점이 많이 풀렸어요~ 실은 전 달러 환전 안하고 씨티카드 만들어서 모두 ATM기에서 인출해서 사용할 생각이였꺼든요. 흠~ 그럼 현금서비스 받지 말고 달러후 루피로 환전해야겠네요!

헙~ 택시기사들은 요런 서비스 안하시나봐요..ㅡ.ㅡ;
택시탈때까지 주의주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