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빈땅 아이들과 지내시기 괸찮습니다.
대부분 누사두아 지역의 호텔은 리조트형으로 아이들을위한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kids용 수영장,놀이시설이 있음)

대한항공 비행기는 보통 5시 한국 출발 ->11시경(현지 시간) 덴파사에 도착합니다. 그래도 호텔 체크인하시는데 전혀 지장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베이비 시터는 호텔 체크인시 호텔측에 요청하시면 만족할만한 답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단 유료, 약간 현지물가에비해 고가일듯)


다른 호텔 추천은 누사두아 지역 4성급 이상 리조트면 무난할듯 합니다.
좋기로는 club med가 좋겠지만.

좋은곳입니다. ^^
http://balisurf.net/article/?/bali_interview/1/354/&o[sc]=n&o[st]=a&o[ss]=%EC%A0%95%EA%B0%90%EB%8F%85&o[at]=s&o[sct]=s&o[stt]=s

라마다빈땅은,,, 제가 알기로 아동용 풀이 따로 없고, 큰 풀의 일부분이 로프로 구분되어 아동들이 이용했던거 같던데요...

그리고 가족이 휴양하기 싸고 좋습니다... 물론 다른 비싼 리조트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조식도 괜찮고,,, 바닷가와 접해있고,,,,,

로프는 아니구요,. 폭포(?) 뒤의 일부가 수심이 낮은 키즈풀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