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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가는 길이 너무나 멀어서 중간중간 유명한 곳들도 들르면서 경치구경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다가 저녁무렵에 로비나 도착해서 이박정도를 하려는데...
좀전에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분에게 전화를 해보니...60불에서 65불을 부릅니다...
과한 가격같기도 하구 해서요...
그렇다고 혼자서 대책없이 먼 길을 가자니...
ㅋㅋㅋ...
본인도 여자(?)인지라 겁은 있어서요...
로비나가 그렇게나 먼 길인가요...
보통 하루 투어하는 비용을 한참 넘어서요...^^
그런다가 저녁무렵에 로비나 도착해서 이박정도를 하려는데...
좀전에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분에게 전화를 해보니...60불에서 65불을 부릅니다...
과한 가격같기도 하구 해서요...
그렇다고 혼자서 대책없이 먼 길을 가자니...
ㅋㅋㅋ...
본인도 여자(?)인지라 겁은 있어서요...
로비나가 그렇게나 먼 길인가요...
보통 하루 투어하는 비용을 한참 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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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불에 시아룰과 예약했습니다. 페무테란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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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나 사누르에서 쁘라마 버스를 타고 로비나에 가시는 건 어때요?
중간에 우붓이나 브두굴에서 며칠씩 스탑오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왕복에 145000루피를 줬어요. -
쁘라마버스를 이용하려 했으나 먼길이랑 중간에 남들과 같은 관광지도 보려구요...우붓도 못봤습니다...제가 ㅋㅋㅋ...그래서 겸사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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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얀, 씨아룰도 $50 이상 받을테니 거의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