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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일정이 8월5일부터로 잡혀 어쩔수 없이 항공권이 많이 비쌀때 다녀올 수 밖에 없네요...일주일 잡고 가려니까
대부분이 70만원을 넘는듯...항공권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 숙박예산의 압박이 심하네요...
리조트와 빌라를 절반씩 묵으려 하는데 우붓과 꾸따, 스미냑 지역에서 지낼 생각입니다. 발리는 첨이구요
항공권과 숙박만 예약하고 가려고 합니다. 리조트와 빌라 가격대비해서 좋은 곳으로 추천바래요...
대부분이 70만원을 넘는듯...항공권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 숙박예산의 압박이 심하네요...
리조트와 빌라를 절반씩 묵으려 하는데 우붓과 꾸따, 스미냑 지역에서 지낼 생각입니다. 발리는 첨이구요
항공권과 숙박만 예약하고 가려고 합니다. 리조트와 빌라 가격대비해서 좋은 곳으로 추천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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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월 12일에 출발하는데 뱅기표가 이렇게 비쌀 줄 알았다면 발리를 선택 안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미 발리서프를 알고난 뒤라...(점점 빠져드는 이 느낌..아~ ^^;;;)
저는 1박 예산을 정해서 그 예산에 맞는 호텔만 검색해서 결정했어요... 자꾸 비싼 곳만 보면 눈만 높아져서리.... -
저두 성수기에 발리 여행예정이라 고민이 많았떠랍니다..
13일에 출발이거든요...
이것저것 따저보니 저렴한 숙소가 많터군요..
저는 페브리즈 호텔을 잡았땁니다...사진으로 보니 새로 지은거라 깨끗하고 거리도 괜찮을껏 같아서요...
허니문이 아니라면 괜찮을껏 같아요...
저렴하고 죠은 숙소 보심 저두 알려주세요~^^ -
6월12-19일까지 다녀온 사람입니다. 가족여행
꾸따에서 라마다빈탕(위치 / 크기 / 가격 적당)과 우붓에서 아르마리조트(조경과 분위기 좋음)를 선택했는데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아니면 저렴한 오아시스도 좋을 것 같음.
쇼핑과 밤문화등을 원하면 디스커버리몰에서 마타하리백화점 근처의 숙박이 좋으며..... 걸어서 다닐수 있음 . 가격이 외곽지역보다 비쌈. -
저도 비슷한 시기인데요... 방구석에서 오랜시간 구르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솔직히 숙박비가 제일 아깝습니다. 호텔보다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낸게 나중에 기억에 더 남더라고요... 전 각지서 온 젋은 여행자들 구경도 좀 하고 서퍼인척 위장도 할겸 뽀삐스쪽 뒤져볼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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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