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아 이제 출국하기 5일전이네요...
무척이나 떨리는대신 긴장도 돼네요..
처음으로 해외를 나가본다는것과 결혼이라는...^^
워터봄에서 놀다가 점심은 나와서 바로 옆 부바검프에서 먹으려고 하는데 가능한지요..
부바검프에서 먹을때 수영복 입고 먹는다면 (물론 수영복 겉에 수건이라도 걸치겠지만..) 사람들이 흉하게 볼까요?
무척이나 떨리는대신 긴장도 돼네요..
처음으로 해외를 나가본다는것과 결혼이라는...^^
워터봄에서 놀다가 점심은 나와서 바로 옆 부바검프에서 먹으려고 하는데 가능한지요..
부바검프에서 먹을때 수영복 입고 먹는다면 (물론 수영복 겉에 수건이라도 걸치겠지만..) 사람들이 흉하게 볼까요?
-
아니에요.. 꾸따비치쪽 르기안거리에는 온통 수영복만입고 거리를 활보하는사람 많은데요~ 디스커버리몰에두... 수영복만입고 다니는사람만턴데요? 이유는 워터봄때문에그런것같아요~ㅋㅋ 그리구 거의수영복입은사람은 호주사람이에요~ ㅋㅋ 워낙 자유스러운것같더라구여~ kfc, 부바검프에서 식사했는데 호주사람들은 수영복차림으로 게다가 맨발로 식사하는사람많았어요!
-
아~~답변 감사요^^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