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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제가 7/13에 발리를 가는데 이번이 처음입니다.
발리섶의 중독성때문에 매일 1번이상씩은 방문을 하게 되었고
몇 번 질문도 올렸지요.
그러다보니 발리를 이번에 처음 감에도 불구하고 이론상으로만
고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와이프가 물어보면 '아, 거긴 어디 옆이야', '그건 어디가 좋아', '거긴 비싸.' 등등
각설하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100달러 지폐와 관련해서 인데요,
몇 분께서 말씀하신 내용인데 100달러 발행년도에 따라 환율이 틀리다고 하시더군요.
또한 100달러 이외의 지폐는 적용환율이 매우 열악하다고도 하시고.
그러면 발행년도가 언제부터가 환율이 불리하지 않은지요?
그리고 10달러,20달러 같은 지폐는 가져갈 필요가 없는지,
발리에서 팁을 줄때 달러가 나은지 루피아가 나은지.
(만약 달러로 주어야 한다면 1달러나 10달러가 필요하지 않은가요?)
많은 글과 사진을 통해서 간접적이나마 많은 좋은 정보를 이곳 발리섶에서 얻었습니다.
그래서 처음감에도 패키지로 예약한 것을 후회도 했지만 집안 어른들을 모시고 가기때문에
그것으로 자유투어가 아닌 것을 합리화 했습니다 .
지금 출력한 자료정리를 하면서 저도 발리를 경험하고 와서 다른 분들처럼 후기를
올려야 하는데 하는 부담이 점점 가중되고 있습니다.
디카 메모리칩도 큰 것으로 따로 준비하고, 이것 저것 나름데로 뽀다구(?) 날 만 것을 챙기고 사고,
그리고 어느 분의 답글로 올렸지만 발리가서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몇분께 선물할 부채,
합죽선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Anyway,
발리섶에 대해서 정말 고마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같은 초보를 절대고수(^^)로 만들어 주시고 발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로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다만 섶중독자(?) 양산이 폐해라면 폐해랄까.
가기전에 글을 또 올릴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후기라는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갔다 오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다녀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발리섶의 중독성때문에 매일 1번이상씩은 방문을 하게 되었고
몇 번 질문도 올렸지요.
그러다보니 발리를 이번에 처음 감에도 불구하고 이론상으로만
고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와이프가 물어보면 '아, 거긴 어디 옆이야', '그건 어디가 좋아', '거긴 비싸.' 등등
각설하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100달러 지폐와 관련해서 인데요,
몇 분께서 말씀하신 내용인데 100달러 발행년도에 따라 환율이 틀리다고 하시더군요.
또한 100달러 이외의 지폐는 적용환율이 매우 열악하다고도 하시고.
그러면 발행년도가 언제부터가 환율이 불리하지 않은지요?
그리고 10달러,20달러 같은 지폐는 가져갈 필요가 없는지,
발리에서 팁을 줄때 달러가 나은지 루피아가 나은지.
(만약 달러로 주어야 한다면 1달러나 10달러가 필요하지 않은가요?)
많은 글과 사진을 통해서 간접적이나마 많은 좋은 정보를 이곳 발리섶에서 얻었습니다.
그래서 처음감에도 패키지로 예약한 것을 후회도 했지만 집안 어른들을 모시고 가기때문에
그것으로 자유투어가 아닌 것을 합리화 했습니다 .
지금 출력한 자료정리를 하면서 저도 발리를 경험하고 와서 다른 분들처럼 후기를
올려야 하는데 하는 부담이 점점 가중되고 있습니다.
디카 메모리칩도 큰 것으로 따로 준비하고, 이것 저것 나름데로 뽀다구(?) 날 만 것을 챙기고 사고,
그리고 어느 분의 답글로 올렸지만 발리가서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몇분께 선물할 부채,
합죽선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Anyway,
발리섶에 대해서 정말 고마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같은 초보를 절대고수(^^)로 만들어 주시고 발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로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다만 섶중독자(?) 양산이 폐해라면 폐해랄까.
가기전에 글을 또 올릴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후기라는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갔다 오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다녀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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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짜리는 2003년 부터 발행된 것을 가져가심 될꺼같구요,, C로 시작되는 것 말구요.. 팁은 5000루피나 10000루피정도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물론 1불을 주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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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10일까지 발리여행했었는데요..
환전경우..꾸따보다는 우붓지역이 환전율이 좋았어요.
꾸따경우 100$(신권)경우 1$에 8550~8750 정도였구요... 디스커버리몰안 환전소 환전율 낮아요. 마타하리 백화점옆 환전소 환전율 좋구요..고액권(100,50,20$)이랑 소액권(10,5,1$) 에따라 환전율 틀려요.
우붓경우 꾸따보다 좀 더 높아요.노컨미션이라 쓰인곳을 선택하셔서..
고액권이라고 말한뒤..개네들이 계산기로 계산한 뒤 환전금액을 보여주면 바꿀실
달러돈을 주면되요..속이는 일 없구요(저도 첨에 발리서프에서 환전 사기 당한 경우의 글을 읽고 많이 걱정했었는데..한번도 그런 경우는 없었어요.)
소액권과 고액권의 환전율이 틀리니..이왕이면 환전은 고액권으로 하시구요.
팁으로 1$ 짜리 챙겨가시면 될거예요~
요즘 은행에서 환전할때 웬만하면 신권으로 다 주거든요.걱정마시고 여행 잘 다녀오시면 될거예요. -
6월24~29일 신행 다녀왔는데요, 여행초반에는 환율이 8900정도가 적당했는데, 돌아오기 마지막날에는 9100까지 치솟드라구염..꾸따지역에서염...물론 PT가 붙어있는 환전소에서염... 100달러만 환전으로 했는데, 괜찮드라구염....10불짜리 몇장이랑 비자피내야할돈. 그리고 1달라짜리 넉넉하게(팁줄 것 대비)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염^^ 글고 공항에서 달러로 환전할때 신권으로 해달라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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