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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01:37 댓글:2 조회:1,927
스미냑 클러빙 하루 꾸따 클러빙 하루를 할 생각이예요.

숙소는 컨티끼고...해변을 따라 걸으면 파파라치까지 갈 수 있을까요? 

밤에 위험하진 않을지...걸을 수 있을만큼의 거리인지도 궁금하구요.

택시타는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라서 -_- 

각각의 클러빙 동선을 알고 싶어요.

  • 재프™ 2007.07.01 08:31 추천
    잘란 디아나뿌라 ( 바다 - 컨티키- 바히아나를 비롯한 한 10여개의 클럽)과
    잘란 더블식스 (바다, 더블식스 - 라 비다로카, 데.쟈.부 & 파파라치) 는
    한 블럭 차이입니다.

    즉, 바닷가로 길이 이어져 있고,
    밖으로 차로 가려면 ㄷ 자로 돌아 가야 하는 길입니다.

    바닷가로 이어지는 길은
    그리 잘 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걸어서 한 5~10분 정도 입니다.

    밤에도 나와 있는 분들이 많고,
    더블 식스의 음악 소리가 계속 들려서(아마 해 뜰때까지 ㅋㅋㅋ)
    별로 무섭거나 위험 하지 않을 겁니다.
  • babkong 2007.07.01 16:43 추천
    파파라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분위기 좋아요~~^^
    옆에 있는 더블식스보다는 파파라치가 취향에 맞는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