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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낀따마니 에서 멋진 풍광을 보며 부페 테라스에서 점심을 했는데, 가격이 많이 과했었습니다(3인5만원이상이었습니다). 물론 가이드가 안내해준 곳인데 가이드팁이 많이 붙어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좀 상했었습니다. 올해에도 친구들과 발리로 여행을 가려하고 합니다..낀따마니 주변에 테라스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점심식사할수 있는 알맞은 가격대의 식당이 있으면 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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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시기 전에 1인당 얼마냐고 미리 물어보시면 되겠죠.
음식은 거의다 거기서 거기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