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길은 아니나 사실 넘 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나거든여..--;;
예전에 7~8년전에 제트 스키 탈땐 그냥 삐끼를 가장한 칭구들따라서
한적한 바닷가에서 제트스키랑 패러세일링이랑 머 그런것만 잔뜩 타다 온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여..^^;;
그곳이 당췌 어딘지를 잘 몰겠어여~ ㅎㅎ

요즘엔 거북이 섬 갔다가 그쪽에서 이것저것 다 하는모양이던데..
거북이 섬은 한번 돌았었고(스노쿨링 포함)
그냥 가볍게 즐겁게 제트스키만 진탕 타려 하는데..
(꾸따 비치는 없었던 듯..써핑하는사람들만 잔뜩 봐서리..)
태국 비치처럼 제트스키만(아님 해양스포츠)살짝 탈수 있는 곳 가까운데 어디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