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꾸따에서 우붓까지
블루버드 기사아저씨가 자기 차로 가라고 하면서 15만을 부르더라고요. 전 15불을 불러봤더니 생각을 하다가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투어나 트랜스퍼로 이용할때는 블루버드 말고 다른 차를 가지고 온다고 하더라고요.
3. 우붓이... 전 오르막이 쥐약이라... 은근 오르막이 엄청 많아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전 자전거를 잘란비스마에서 렌트했었어요. 우붓에서 그 외에 대여소를 본 기억은 안나네요. 제가 관심이 없어 못본거겠지만. 대신 우붓의 호텔에서 렌트해주는데가 많아요.

1. 일요일에도 오픈합니당.. 발리니스들의 큰 세라모니가 없는 한 오픈할겁니다..
4. 왕궁 옆 로터스(우붓에 로터스가 2개일겁니다) 야외 테이블 쪽에 무대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식사하시면서 공연을 보실 수 있으실듯 한데 공연의 스캐줄을 먼저 알아보시는게 좋으실듯..
5. 꾸따에서 3일 지낸 뒤,,우붓에 살짝 다녀오셔도 되고,,마지막날 비행 스캐줄이 늦은 시간일 경우 체크 아웃 후,,짐을 모두 기사분 차량에 싣고 다니시며 잘란잘란 하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