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숍이 아니거나, 디스커버리몰 중 백화점, 빈땅슈퍼같이 가격태그가 붙어있는 곳에선 안깎았어요. 말로 "리를빗 모어 디스카운트? *^^* <- (여기에 초점) 이렇게 하시는 것은 괜찮겠지요. 디스커버리몰 중 개인샵들에서는 흥정해보실 만할 것 같아요.

자리메나리에는 가보진 않았는데 일행이 3-4명이면

4명이나 왔는데 조금만 더 깎아줘.
이거 비싼 메뉴 받을테니까 10%만 더...
내지는
4명 합쳐서 얼마에 해주면 안돼?
이렇게 해보세요.
안된다고 그래도 어차피 거기서 하실테니까요..

그냥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 한국이랑 똑 같습니다. *

깍을 수 있는곳이라 생각되면 깍으면 되고 아니다 싶으면 아닙니다.

저는 물건을 사기 전에 항상 물어봤어요..
디스카운드 받을 수 있냐공..

안된다면 걍 사면 되공.. 해준다면 할인 받고 사면 되구용.ㅇㅇ

마사지도 가령 어깨랑, 발.. 이렇게 두 가지를 같이 받으면 할인되는지..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나서 계산을 했어요.ㅎㅎ

안녕하세요^^
원래 디스커버리몰이나 빈땅슈퍼같은곳은 정찰제라서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러나~~~디스커버리몰에서는 제가 봐논 실버제품이 너무 비싸길래
그냥 나올려고 하니깐 할인해준다면서 붙잡더군요...(결국 사지는 않았지만...)
아마 여긴 개인샵이라서 가능했는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매장의 물건같은경우에는 모두 가격표가 붙어져있답니다...
혹시나 물어나 보시는게 나을실것 같아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