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꾸따에서 3박 하고 우붓에서 2박 하려 합니다.
우붓에선 아무짓도 않하고 걍 풀빌라에서
푹 쉬려 하는데..
이것저것 찾다보니 빠요간과 아르마로 맘을 굳히게 되었지요..
일단 빠요간은 가격이 많이 저렴하더라구요..(직네고시...)
하지만 자료가 많이 모잘라서 신행 분위기로 좀 빠지는것 같기도 하공..
아르마는 분위기가 넘 근사해서 신행으로도 멋질것 같꼬..
근데 생각보다 가격이 좀 되더라구요....
고순님들...
빠요간과 아르마..
추천부탁바래여..^^;;
우붓에선 아무짓도 않하고 걍 풀빌라에서
푹 쉬려 하는데..
이것저것 찾다보니 빠요간과 아르마로 맘을 굳히게 되었지요..
일단 빠요간은 가격이 많이 저렴하더라구요..(직네고시...)
하지만 자료가 많이 모잘라서 신행 분위기로 좀 빠지는것 같기도 하공..
아르마는 분위기가 넘 근사해서 신행으로도 멋질것 같꼬..
근데 생각보다 가격이 좀 되더라구요....
고순님들...
빠요간과 아르마..
추천부탁바래여..^^;;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빠요간은 밸리(계곡)뷰, 아르마는 논뷰라는게 가장 차이점이겠죠.
그리고 아르마는 우붓 중심부와 좀 더 가깝습니다.
둘다 신행으로 빠지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