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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숙소에서 짐바란으로 이동하는 날 래프팅을 할 생각입니다.
래프팅 끝나고 나면 오후 4시는 된다고 하니 Half Day tour도 안되는 시간인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에서 예약하지 않고 현지 호텔에 부탁하여 가이드/드라이버를 구해서 짐바란 숙소로 가는 길에 한두곳만 딱 집어서 보고 갈까 싶어요.
질문 1: 호텔 관광데스크에 얘기하여 드라이버 구할 경우 많이 비쌀까요? 또 구하기 어렵나요?
질문 2: 아융강 래프팅끝나고 숙소(마야우붓)으로 돌아가서 차를 타는게 날까요 아니면 짐을 다 싸들고 래프팅을 나선후 끝나고 바로 출발하는게 나을까요?
질문 3: 택시를 불러서 가는 것은 어떨까요?
다시한번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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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시내의 뜨란스뽀뜨~를 외치는 아저씨들을 골라도 무관하지만 (말 잘하면 숙소에 부탁하는 것보다 싸요.) 래프팅을 하는 동안 짐을 맡기기엔 조금 부담될 수도 있겠네요. 래프팅 사무실에 짐을 맡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래프팅하고 제대로 씻고 싶으시면 숙소에 들르시는 건 어떨까요. 제가 래프팅을 안해봐서 샤워시설이 어쩐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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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쉽게 거리에서 또는 호텔앞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추천 받는것보다 원화로 많게는 1~2만원 정도는 싸요...
좋은 분을 만나면 좋지만 저희는 드라이버가 썩 맘에 안들어 반나절 투어가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발리섶에서 추천해 주시는 분을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저희는 그러지 못해서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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