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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부터 여자 둘이 4박 6일로 에어텔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1. 파트라 발리 리조트 729000원
2. 라마다빈땅발리 759000원
3. 그랜드하얏트 899000원
4. 멜리아발리 999000원
5. 클럽발리미라지(올인클루시브)949000원
위의 숙소 대비 가격이 어디가 괜찮은지 문의 드립니다.
발리에서 서핑하고 쇼핑, 마사지 등을 할 계획입니다.
위의 에어텔 외에 꾸따 근처에서 서핑 배울만한 깨끗한 숙소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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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과 서핑 마사지를 즐기시려면 라마다빈땅이 그나마 꾸따 중심부에서 젤 가깝구 그담이 공항옆에 있는 파트라 리조트 같은데요.. 누사누아가 거리가 조금있기때문에 택시타고 계속 왔다 갔다 하시면 불편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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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마다빈땅에 한표여~
위치도 리조트도 적당할것같아여 -
여자두분이시면 저두 가격대비 라마다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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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트라발리 추천이요! 꾸따에서도 그리 멀지 않고 가격대비 룸컨디션도 좋구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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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큐 꾸다 강추합니다 가격두 저렴하고 비치앞이라서 써핑 하기 최곱니다
하드락 바루 옆이라서 놀기도 좋고 ^^* 시내두 걸어서 나가구요 ^^
라마다나 그랜드 다른곳들은 교통이 좀 불편하지 않을까하는데요 ^^ -
꾸따비치에서두 최고에 스팟은 하프웨이라구 뽀삐스2 입구 조금 위쪽입니다..
머큐어앞은 파도가 지저분하죠.특히 오전 밀물때... 헤리스 꾸따가 바로 하프웨이 앞에 있어요.헤리스가 머큐어에 뒤지는건 단 한가지 전망입니다.해리스는 바다가 안보이구요.수영장이 넓어요.머큐어는 좁지만 호텔옥상에 수영장이있어서 경치는
최고에요.가격은 해리스가 30-40만 루피아 싸구요.둘다 모던합니다 -
으하하하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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