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문/답변(Q/A)

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현지 환율 보기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2007.08.22 16:49 댓글:1 조회:1,565
6월에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장장 약 3개월을 기달렸습니다!
ㅋㅋ 그러다 드뎌 출국날짜가 다가오네요~
8월28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발리를 갑니다! ^^
전 ..... ㅋㅋㅋ 남들 다 휴가 가는동안.... ㅠㅠ 정말 8월말은 안 오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근데 드뎌 오네요~ ^^

지금 고민은.....
준비하는 동안 숙소를 2곳으로 정하고 (해리스 꾸따와 올시즌)
셋째날 해리스에서 올시즌으로 숙소를 바꾸면서 씨아룰씨에서 반일투어를 예약했습니다

첨에 울루와뜨 사원을 돌아볼려고 계획을 잡았는데... 울루와뜨 사원에 원숭이들이 사납다고해.....ㅡㅡ;;; 걱정이되네요...
마지막날에 데일리투어는 우붓지역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반일투어로 울루와뜨 사원말고 가볼만한곳은 어디 있을까요?
아님 울루와뜨.... 사나운 원숭이를 무릎쓰고 가볼만 할까요? ^^;;

아! 그리고 반일투어면 꼭 6시간을 지켜야하는건가요?  그리고 30불 맞나요? ^^;
조금 시간이 오바되는 경우는 비용은 더 내야하는지....
  • iljimme 2007.08.23 11:21 추천
    우붓에 가면 멍키포레스트 있는데 거기서 원숭이 실컷 볼 수 있어요. 사원이나 경관보는게 아니라 원숭이보기위해서라면 굳이 울루와뜨사원 갈 필요없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