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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타나 우붓 그리고 베노아나 누사두아는 해양스포츠나 박물관등 할거와 볼것이 많은데요..
짐바란은 씨푸드음식으로 유명한거 이외에 할거나 볼것이 뭐가 있나요??
짐바란은 씨푸드음식으로 유명한거 이외에 할거나 볼것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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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한국 노량진 수산시장의 100배 (?) 가까운 냄새를 견디며 발리 수산 시장을 구경 하고 싶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
수산시장 특이한점은 장사하시는 아주머니들이 휘황찬란한 귀금속 장신구들을 자랑하신다는 겁니다.
예전 우리 할머님들이 투자 목적으로 금을 구입 하셧던것 같다고 할까요?
짐바란은 꾸따 비치와 울루 와뚜 비치를 연결하는 위치에 있는데요.
모래 사장은 꽤 넓은 편이지만 전부 씨푸드 식당들이 테이블로 차지하고 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해변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