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은 관계로...
이번에도 할 수 없이 남들 노는 날 휴가를 잡으려 합니다...(솔직히 그러고 싶지 않지만 대세여서요...)
그러다 보니...숙소의 압박감도 상당하네요...
원래 여행다닐 때 럭셔리한 쪽을 지향하지 않지만...
때가 때인지라 제게는 럭셔리한 가격대의 숙소들이 속출합니다...
그래서 유명하지는 않지만...
기타 부대시설이 좋지는 않지만...
그냥 문 잘 잠기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그런 숙소를 원합니다...
룸이 이십삼십개정도 있는...
.
.
.
즉 단체관광객들이 찾지는 않지만 소박하면서도 편안한 그런 숙소로다가...ㅋㅋㅋ
발리에서 차를 타는 것은 좋아 하지  않기에...
그냥 스미냑이랑 르기안정도였으면 하는데요...
( 걸어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사람도 친해지고 휴양을 하기에도 적당하고 해서요...)
ㅋㅋㅋ...
물론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라면 사누르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일주일에서 약간 오버되는 기간이니...
60만원 이내에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는???(한곳에서 쭉 머물려구요...)
살짝씩 언급해 주시면...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도무지 감이 서질 않네요...
몇군데 찾아보기는 했지만...
아는 바가 없어서요...
.
.
.
죄송...

덧붙여서 질문 하나 더: 그런데요...여행다니시면...여행비용중 항공권과 숙박비가 70%정도 잡는 것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