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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너무 즐겁게 보냈는데..신혼여행 숙소 정하려니까 너무 어렵네요.
이거 그냥 여행사에서 계약할껄 그랬나 싶고..ㅠㅠ
제 고민좀 들어주시고~답변 하나 건네주세요.
일단 두가지 안이 있는데요.
1. 인터컨티넨탈2박+까유마니스-누사두아2박(1박에 400불) / 캔들디너는 181.5불 따로 내야합니다.
2. 인터컨티넨탈1박+까유마니스-누사두아3박(1박에 444불) / 까유마니스는 3박할 경우, 캔들디너와 스파2시간 서비스네요.
그리고 3. "인터컨티넨탈과 리츠칼튼 중 어느곳이 좋을까요?"
4. 인터컨티넨탈과 리츠칼튼 방은 어떤곳이 나을지..
첫날 숙소에 9시쯤 도착할것 같은데..
인터컨티넨탈 싱하자룸 200불, 클럽룸 300불이네요.
리츠칼튼은 리조트뷰 235불, 오션부 276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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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갠적으로 리츠칼튼 보다는 인터컨이 나을 것 같구요, 도착시간도 늦고, 1박을 하신다면 굳이 클럽룸으로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까유마니스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참 인터컨은 1박만 해도 vvip서비스가 제공되니까 인터컨에서 먼저 1박을 하시고 까유마니스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까유마니스 예약하시면 guest profile을 보내주는데요 까유마니스도 airport assistance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합니다. 올 1월에 신청했을때 1인당 50불이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공항도착,출발 모두 철저하게 관리해주니까 그냥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면 되고, 출국 때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히 요기도 하면서 쉴 수도 있고 신행의 호사를 누리기에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의 압박이 있네요~.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구요, 즐거운 신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