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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운동장맞은편 학교골목 제일안쪽에 있던곳인데요.. 새로지은 딜럭스만 보고왔는데 홈페이지에보니 다양한가격대의 방들이 많이있어 이번에 함 도전해 볼까 합니다. 혹 묵어보신분 계심 어떤곳인지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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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ickshotels-ubud.com이구요. 나름 규모있는곳인듯했고 장기체류하는유럽
인들이주로있는듯했어요. 새로지은딜럭스만비어있다며 보여줬는데 논 바로앞이라
전망좋았지만 좀 촌스런분위기였구 40불이였는데(깍아서..) 그 가격대에선 다른 호
텔에비해 떨어지는 느낌였답니다. -
전 그 계열의 닉스히든커티지에서 3박4일씩 두번있었는데요. 두번째 묵을때는 다른곳에 있어보고자 쭉 다 돌아다녀봤는데 그보다 좀 비싸도 거기가 훨 나아 다시 갔던기억이 납니다. 좀 멀었지만 (잘란 비스마) 조용하고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그때에 비해 가격이 엄청 올랐네요. 팬룸 15만루피쯤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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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히든 저도 맘이 끌렸는데 위치가 넘 생소한 동네라 머뭇거리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동네라니 다시 고려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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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발리에는 짤려서 안나오는데요. 우붓궁에서 네까 올라가는쪽에 왼쪽에 미로라고 밤에 이쁜 레스토랑이 하나있는데 그 골목안으로 쭉쭉쭉 들어가면 양쪽에 논있고 쭉쭉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어요. 전 밤이고 낮이고 걸어다녔었는데 늘.. 가끔 페르티위로 몰래 스윽 가로질러 오기도 하고요. 전화하면 오토바이로 데리러 와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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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서프우붓중심부 지도를보니 나와있네요! 몽키포레스트에서 걸어올라가는 샛길도 보이구요.. 아주 외진곳인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근데 정말 무지조용할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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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몽키포레스트에서 걸어올라가는 샛길이 있긴 있습니다만......
처음에 저희도 그리로 올라갔는데요. 길이 산길 아니 시골길이라 트렁크에는 뽀얀 먼지가 가득 쌓이고 잘 굴러지지 않아 바퀴 빠질뻔하고 힘은 엄청들고 하여 중간에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농부아저씨께 부탁드려 우리 픽업나와달라해서 오토바이 얻어타고 들어갔습니다.
그길은 절대... 짐들고 지나가실생각 하지 마시길. ㅋㅋ
조용해요. 쭉 논길 사이에 있는 호텔이라.
저희 있는 동안은 게스트가 저희밖에 없어 더 좋았어요. 조용하니...
eya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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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쩌면 여행기간이 길어지면 우붓에서 닷새정도 머물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