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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주로 숙소에서 많이 머무를 계획인데요.. 조용하고 편한분위기였음 하는데.. 혹시 다녀오신분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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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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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란 꾸따 빤따이에서 잘란 멜라스티로 꺽어지기 직전에 있어요..
르기안 비치 앞에.. 있다고 보심 되구..
호텔 방이 워낙 여러 급이라.. 가격대는 다양했던거 같아요.. -
여행후반에 남편이 짧은휴가내어 합류하거든요. 공항에서 넘 멀지않고 바닷가산책도 하면서 아늑하게 편히쉴곳을 찾다 발견한곳이(누사두아의 규모 큰 호텔은 영 편칠않아서요..)여긴데요. 다녀오신분들 별로 없는듯해 조금 불안하네요.
여행다녀보니 역시 입소문퍼진곳들이 확실하다는 생각 들어서요^^
eya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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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의 후기들도 환상적이었다는데 ...^^...
그건 우리와 문화권이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이어서 장담은 못하겠으나...
후미지거나 그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숙소란의 후기를 보세요...
발리서프에서요...